2008년 11월 17일
Koeln



쾰른을 다녀왔다.
물론 이번주는 아니고.
중앙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대성당과
해질녘 라인강의 아름다운 풍경은 내가 정말 유럽에 있구나를 실감하게 하였다.
그리고 또 하나 뼈저리게 느낀 건 난 진짜 쇼핑이니 펍이니 다 즐길 수 없다는 것.
그냥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있고 느끼기에 좋은 것이 있으면 된다는 것.
상쾌한 바람과 멋진 건물, 아름다운 풍경, 돌로 마감된 길거리
앉아만 있어도 느껴지는 내가 있는 곳의 풍취면 족하다.
미술관이 있으면 더욱 좋고^^
# by | 2008/11/17 08:40 | 상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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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지만... 파나소닉이었군요. 와~ 파나소닉 색감이 이렇구나!!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쾰른이네요~ 더군다나 강 건너편에서 보는 쾰른돔은 정말 멋져요~^^
원래 풍경을 찍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 추천 받아서 적절한(!) 가격대로 골랐어요.ㅎ